헬로우드림은 재택알바 문화정착을 위해 더욱 친숙하고 부업정보가 담긴 웹툰을 기획해 ‘재택알바’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26일 첫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
헬로우드림은 지난 12년간 다양한 인터넷을 통한 쉽고 편한 알바와 부업, 투잡 콘텐츠를 제공해주면서 많은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바가 있다. 특히 헬로우드림은 부업웹툰 재택알바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헬로우드림은 취업 및 부업, 창업, 은퇴고민 없이 집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웰빙라이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수익을 벌 수 있는 콘텐츠들이 제공돼야 하는데 처음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아무리 쉬운 부업이라 해도 막상 시작하면 어려울까 봐 망설여질 수 있다고 전했다.
반면 웹툰 재택알바의 경우 콘텐츠를 하나씩 배워나가고 배우는 과정에서 이용자들의 어려움들을 웹툰을 통해 그려내면서 함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러한 부분을 재미로써 풀어나가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면서 하나하나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착실한 고오미와 까칠하지만 따뜻한 누리가 똑똑한 헬로우드림 새싸기를 만나 다양한 에피소드와 다양한 소재를 재미있게 담아낼 예정인 부업웹툰 재택알바는 그동안 재택근무를 어렵게만 느끼던 블로거나 마케터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는 헬로우드림의 이야기다.
네이버(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46955&no=1) 및 헬로우드림 공식홈페이지(hello-dm.kr)에 업데이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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