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스토리지'는 지난 5월 출시된SK텔레콤의 B2B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일반 스토리지 서비스는 본인이 구매한 용량 한도 내에서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반면 '이지 스토리지'는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저장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프로그램 개발자들은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들을 수시로 저장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SK텔레콤은 개발자들의 '이지 스토리지' 활용을 촉진하고자 자바(JAVA)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SK텔레콤은 하반기에도 자바(JAVA)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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