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플랫폼서 데이터 수요 증대…IT 복원력 ‘중요성’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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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플랫폼서 데이터 수요 증대…IT 복원력 ‘중요성’ 업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5.01.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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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복구, 고가용성 및 마이그레이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인 비전솔루션즈(Vision Solutions)가 7번째 연간 복원력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IT의 미래: 마이그레이션, 보호 및 복구에 대한 통찰력’이란 제목으로 발표된 보고서는 업계 동향, 기회, IT 및 비즈니스 리더가 직면한 난관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아란 아놀드 비전솔루션즈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기업이 2015년과 그 이후의 IT 지출을 예측하고 인재 확보, 아웃소싱 또는 인프라 변경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는 이미 확인된 취약 영역은 물론 아직 예측할 수는 없지만 중요 비즈니스 데이터와 연관된 취약 영역 모두를 고려해야 한다”며 “복원력 현황 보고서의 연구를 통해 발견한 사항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가 널리 사용되고 클라우드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는 요즘 많은 기업들이 IT 시스템을 위한 복원력을 제공할 만큼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용성, 보호 및 데이터 동기화를 확실히 보장해야 하는 중요성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중 약 75%가 회사의 시간당 다운타운 비용을 계산하지 않았으며 스토리지 장애를 경험한 회사의 약 50%가 불충분한 재해 복구 방법이나 방침으로 인해 프로세스 중 데이터를 손실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전체 응답자중 3분의2에 가까운 응답자가 다운타임이 우려되고 리소스가 부족해 중요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연기했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여전히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라우드 환경으로 57%를 차지한 반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채택은 32%로 이에 뒤지지만 여전히 성장할 여지가 있다. 급증하는 클라우드 인기에도 불구하고 전체 응답자중 약 3분의2가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위한 고가용성 또는 재해 복구 보호 솔루션을 아직 갖추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업계에 종사하는 3000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5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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