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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컴-포티넷,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와이드앵글 보안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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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컴-포티넷,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와이드앵글 보안서비스 강화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1.26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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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커뮤니케이션즈(이하 NTT컴)가 고객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설치할 수 있고 조만간 NTT컴의 와이드앵글(WideAngle) 보안서비스에도 설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보안 어플라이언스 서비스를 즉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포티넷과 협력해 제공할 이 서비스는 클라우드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 필터링 같은 기본 보안기능을 주문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빠른 속도, 유연하고 저렴한 보안 실행비용 등을 자랑한다.

NTT컴은 포티넷의 소프트웨어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이용해 원스톱 보안관리서비스를 실시하는 통신서비스 사업자로 이 서비스는 핵심시스템을 위한 NTT컴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에 새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기업들이 ICT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함에 따라 보안조치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가상화된 환경의 결과로 기업들이 보안 경고에 대해 신속하고 쉽게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하드웨어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사용하는 기존 조치들이 부적절해졌다.

NTT컴은 포티넷과 손잡고 운영체제는 물론 가상환경을 위한 저비용의 보안솔루션 수요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이 원스톱 서비스는 IPS, URL필터링 같은 기본 보안조치들에 이메일 바이러스 백신과 스팸 방지 백신들을 결합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NTT컴의 와이드앵글 클라우드 같은 가상환경을 위한 보안관리 조치도 결합했다.

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포털 사이트의 경우 고객들이 직접 활성·비활성 보안 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추후에 확대할 수 있는 보안정책과 보안조치를 설정할 수 있다. 또 전문지식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보안정책 권고 컨설팅도 요청에 따라 가능하다.

가상화 덕분에 저비용으로 안전한 가상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으며 개별적으로 실행할 때는 고가일 수 있는 필요한 보안조치들을 올인원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보안조치들과 주문형 가상환경은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방식(pay-per-use)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자동분석과 보고를 위해 노련한 보안분석가들이 설계한 독특한 보안정보와 사건관리(SIEM) 엔진으로 고품질 보안조치들이 구축된다. 이밖에 아웃소스 서비스 설정을 선호하고 NTT컴에게 행정을 맡기고픈 고객들은 별도로 와이드앵글 옵션, 맥시멈 세그먼트 사이즈(Maximum Segment Size, MSS) 등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 서비스는 하드웨어 보안 어플라이언스 비용의 1/4로 통합 보안 어플라이언스(IPS/IDS, 웹 바이러스백신, 이메일 바이러스백신, URL필터링, 스팸메일 방지)로 사용이 가능하며 설정비는 무료로 소형(200Mbps)의 월 9만8200엔, 대형(400Mbps)의 경우 월 16만7800엔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또 와이드앵글 견적은 고객별로 제공될 예정이다.

NTT컴은 2015년 1분기에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s)용 소프트웨어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2분기이후에 추가 기능을 보완한다. 동시에 NTT컴은 또 다른 보안 옵션으로 최대 1Gb/s의 높은 처리량과 높은 효용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하드웨어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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