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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DC로 시장 확대·보안 비즈니스 강화할 것”

알테온 NG·6420 필두 확고한 시장 입지 굳히기 돌입 이광재 기자l승인2015.01.16 13:43:35l수정2015.02.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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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온 NG·6420 필두 확고한 시장 입지 굳히기 돌입 “지난해 거둔 성공적인 국내 보안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2015년 엔터프라이즈와 캐리어 ADC 시장에 집중할 것이다”

라드웨어코리아가 한국형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컨트롤러(ADC) 신제품을 출시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라드웨어코리아는 2013년 출시한 통신사와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위한 ‘알테온 6420’을 올해 한국 시장에 맞게 특화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으로 바꿔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드웨어코리아는 최근 자사 비즈니스 성과를 리뷰하고 올해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를 갖고 이와 같은 전략을 제시했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  
▲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

이 자리에서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라드웨어는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사용자에 대해 최적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벨을 보장하는 것으로 목표로 ‘통합 공격 차단 솔루션’과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등 2가지 솔루션을 앞세워 라드웨어으 목표를 달상할 방침”이라며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나갔고 이와 같은 꾸준한 성장을 견인한 제품은 한국형 ADC 플랫폼인 ‘알테온 4024(Alteon 4024)’로 국내 공공 시장 요구사항을 최적화해 L4-L7 로드 밸런싱 기술을 제공, 2012년 출시 이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밝혔다.

또한 그는 “지난해 전년대비 18~20%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2014년은 침체된 IT투자로 굉장히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ADC 시장 역사상 기록을 깼다고 할 만큼 놀라운 성장을 했다고 보고 있다”며 “2015년 상황도 호조는 아니지만 어려울수록 고객들이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라드웨어코리아는 애플리케이션 SLA(Service Level Agreement; 서비스수준협약)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차세대 ADC ‘알테온 NG(Alteon NG)’와 라드웨어의 ‘알테온 6420’을 필두로 업계 선두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캐리어 비즈니스와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를 위한 ‘알테온 6420’을 올해 초 한국형으로 개발 및 출시해 국내 모바일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김도건 대표는 “현재 시장은 고성능, 다기능보다 포트 밀도 중시하고 있고 높은 수용능력 및 고가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물론 1G급 로우엔드 수요가 감소하고 10G 장착 미드레인지와 하이엔드가 고른 성장을 하는 즉 10G 인터페이스가 일반화 되고 있다”며 “특히 SLA 요구 증대와 탈(脫) 어플라이언스 하드웨어 추세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라드웨어는 알테온 NG와 알테온 6420이 이와 같은 시장 요구에 완벽하게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최신 캐리어급 고가용성 ADC 플랫폼인 알테온 8420도 라드웨어의 국내 모바일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에 일조할 것”이이라며 “차세대 SDN 및 NFV 솔루션 전략을 통해 업계 주요 트렌드인 SDN과 NFV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으로 최근 출시한 NFV용 알테온 VA는 하드웨어 플랫폼뿐 아니라 ADC 가상 어플라이언스에서도 NFV를 제공하는 NFV 준수 소프트웨어 기반 ADC”라고 설명했다.

  한국형 ADC ‘알테온 6420’  
▲ 한국형 ADC ‘알테온 6420’

NFV용 알테온 VA는 x86 하드웨어 플랫폼뿐 아니라 ADC 가상 어플라이언스에서도 NFV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ADC로 인텔의 DPDK(데이터플레인개발키트) 패스트패킷 프로세싱 기술을 활용해 현재 최대 80Gbps의 성능을 제공한다. 오는 3월에는 160Gbps 지원하는 기능이 출시될 예정이다.

김도건 대표는 “라드웨어는 NFV 환경을 지원하는 ADC NFV 업체로 올해 새로운 SDN, NFV 분야에서도 강자가 되기 위해 많이 투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를 위한 높은 확장성을 지원하는 멀티테넌트 로드밸런싱과 자동화된 프로비저닝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라드웨어는 보안 사업도 크게 강화한다.

올해 라드웨어코리아는 디펜스프로의 최신 버전 및 사이버 공격 차단 서비스를 출시하며 보안 제품을 꾸준히 향상시켜 나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국내 통신, 금융업, IT 서비스 기업 등 올 한해 거둔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보안 비즈니스 또한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엔터프라이즈와 캐리어 시장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김 대표는 강조했다.

김도건 대표는 “라드웨어는 국내 ADC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로서 알테온 4024, 6420 등 국내 IT 환경에 최적화된 업계별 한국형 ADC 장비를 개발 및 출시함으로써 변화하는 국내 시장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드웨어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네트워크와 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IT 트렌드에 발맞춰 혁신하고 성장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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