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융합기술원에서 KT가 선보이는 ICT 솔루션을 체험해보고 있는 모습. (오른쪽부터 김형준 KT 평창올림픽추진단장, IOC 장 브누아 고티에 기술국장, 평창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 오상진 정보통신국장)KT가 지난 12일 우면동 KT 융합기술원을 방문한 장 브누아 고티에(Jene-Benoit Gauthier) 국제올림픽위원회 기술국장에게 KT의 새로운 ICT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KT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부문 공식 후원사로서 앞으로 1100여일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을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기가 올림픽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효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