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 2015’에서 LG전자가 스테인리스 외관의 ‘다이아 블랙’ 색상을 입힌 가전들로 고급스런 주방을 연출한 ‘블랙 다이아몬드 패키지’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델들이 LG전자의 블랙 다이아몬드 패키지 부스에서 가전을 살펴보고 있다.▲ ‘CES 2015’에서 LG전자가 ‘웹OS 2.0’을 탑재한 스마트 TV를 선보였다. 웹OS 2.0은 LG전자가 올해 선보인 스마트TV 전용 플랫폼 웹OS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사용자들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더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모델들이 LG전자의 웹OS 2.0을 탑재한 스마트 TV를 체험하고 있다▲ ‘CES 2015’에서 LG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부피를 30% 이상 줄이고 기능 및 편의성을 강화한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CES 2015’에서 울트라HD 화질의 84형 LCD 디스플레이 20대로 초대형 사이니지를 구성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는 2044평방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총 500여 제품을 전시한다.▲ ‘CES 2015’에서 스마트 워치로는 완벽한 원형의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G워치R’을 전시했다. LG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G워치R을 살펴보고 있다.▲ ‘CES 2015’에서 전작보다 크기는 줄이고 해상도를 높인 5.5인치 풀HD 플라스틱 OLED(P-OLED)디스플레이를 적용한 ‘G플렉스2’를 전시했다. LG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G플렉스2를 체험해 보고 있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