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CES 2015’서 차세대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시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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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CES 2015’서 차세대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시제품 전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1.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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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4K 및 HDR(High Dynamic Range) 등 최신 기술을 지원하는 블루레이 디스크(Blu-ray Disc) 재생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술은 차세대 블루-레이 디스크 표준2 ’울트라 HD 블루레이’(ULTRA HD BLU-RAY)에 채택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이어 시제품은 2015년 1월 6~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2015인터내셔널 CES’(2015 International)를 통해 전시된다.

시제품은 파나소닉이 수년간 개선해온 동영상 처리 및 광디스크 드라이브 기술을 접목해 4K(3840x2160 픽셀)/60p/10비트 고해상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으며 ▲HDR ▲BT.2020 ▲HEVC(H.265 등의 최신 기술을 지원한다.

▲ 시제품은 파나소닉이 수년간 개선해온 동영상 처리 및 광디스크 드라이브 기술을 접목해 4K(3840x2160 픽셀)/60p/10비트 고해상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HDR은 휘도 피크를 종전의 100니트(nit)3에서 1000~1만니트까지 높이는 일대 도약으로 표현력을 높여준다. 또 광색영역(WCG) 표준인 BT.2020은 색표현을 크게 향상시킨다. 고효율 비디오 압축 기술인 HEVC(H.265)·블루레이 디스크는 100Mbps의 높은 비트율의 재생을 구현한다.

이는 기존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에 비해 화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며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선명하고 생생한 4K 울트라 H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결실이라고 파나소닉은 설명했다.

지난 2002년 블루레이 디스크 표준이 발표된 이후 파나소닉은 표준화 작업에 앞장서 왔다. 2004년 양면 녹화 기능을 갖춘 50GB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를 출시한 데 이어 2006년에는 BD-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레코더를 내놨다. 또 2008년에는 블루레이 디스크에 녹화된 풀 HD 3D 이미지 데이터를 재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편 파나소닉은 사용자에게 놀라운 경험과 정서적 감동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연구개발(R&D)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나소닉은 새로 결성된 UHD얼라이언스(UHD Alliance)4에도 참여해 4K(UHD)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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