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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업, 아직도 CCTV 사각지대 많다

설치율 26.8% 96만4429개…평균 사업체당 5.7대
이광재 기자l승인2015.01.05 08:34:14l수정2015.02.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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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각 공공 및 기업체 곳곳에 시민 및 직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전국 사업체의 ▲정보화기반 ▲정보이용 ▲정보화투자 및 업무혁신 ▲정보보호 등을 조사한 ‘2014 정보화통계조사’ 결과 2013년 12월 말 기준 전체 사업체 360만여개 중 CCTV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사업체는 전체의 26.8%인 96만4000여개 사업체인 것으로 추정됐으며 전체 사업체의 CCTV의 설치·운영 대수는 553만여대로 추정돼 설치 사업체 1곳당 평균 5.7대를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CTV 설치·운영 현황(단위 : 개, 월)  
▲ CCTV 설치·운영 현황(단위 : 개, 월)

이번 조사는 전국 360만개 1인 이상 사업체 중 표본으로 추출된 1만318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7월7일~9월12일 동안 전국 17개 시도의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대상기간은 2013년 1월1일~12월31일 1년간으로 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업(70.2%)의 CCTV 설치·운영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기타(44.3%), 농림수산업(32.3%), 도매 및 소매업(30.8%)의 순으로 분석됐났다. 반면 운수업(7.2%)의 CCTV 설치·운영 비율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CCTV 설치·운영 현황(단위 : 개, 월)  
▲ CCTV 설치·운영 현황(단위 : 개, 월)

종사자수 규모별로 살펴보면 규모가 큰 사업체일수록 CCTV 설치·운영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50명 이상 규모 사업체의 CCTV 설치·운영 비율은 75.6%로 50명 미만 규모 사업체의 설치·운영 비율 26.2%보다 49.4%p 높게 분석됐다.

조직 형태별로 살펴보면 국가·지방자치단체의 CCTV 설치·운영 비율이 85.4%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음으로 회사이외법인(59.1%), 회사법인(40.7%), 비법인단체(32.9%), 개인사업체(23.1%)의 순으로 나타났다.

  블랙박스 설치·운영 현황(단위 : 개, 월)  
▲ 블랙박스 설치·운영 현황(단위 : 개, 월)

또 2013년 12월 말 기준 전체 사업체(360만여개)중 차량용 블랙박스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사업체는 전체의 19.5%인 70만여개 사업체인 것으로 추정됐다. 전체 사업체의 차량용 블랙박스의 설치·운영 대수는 123만5000여대로 추정돼 설치 사업체 1곳당 평균 1.8대를 설치·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수업(67.1%)의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운영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에 숙박 및 음식점업(5.8%)의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운영 비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박스 설치·운영 현황(단위 : 개, 월)  
▲ 블랙박스 설치·운영 현황(단위 : 개, 월)

종사자 수 규모별로 살펴보면 종사자 수 규모가 큰 사업체일수록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운영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50명 이상 규모 사업체의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운영 비율은 33.8%로 50명 미만 규모 사업체(19.3%)보다 약 14.6%p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직 형태별로 살펴보면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운영 비율이 27.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회사법인(25.3%), 개인사업체(18.7%), 비법인단체(16.5%), 회사이외법인(14.8%)의 순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보유율은 증가한 반면에 데스크톱 컴퓨터 보유율은 감소했으며 모바일 홈페이지 보유율이 크게 증가(18.1%, 전년 대비 10.4%p 증가)하는 등 모바일화가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보보안 피해 경험이 있는 사업체수(4..4%, 전년 대비 1.3%p 증가)와 정보보호 제품을 사용하는 사업체수(86.9%, 전년 대비 1.9%p 증가)가 모두 증가하는 등 정보보호 관련 이슈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공개SW 이용률이 크게 증가(14.3%, 전년 대비 12.4%p 증)했으며 이번에 신규 조사된 빅데이터 기술(서비스)은 아직 초기 단계로써 대규모 사업체 중심으로 활성화(전체 0.2%, 250인 이상 6.1%)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성주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화전략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사업체들이 안정적인 정보 인프라를 토대로 ICT 활용을 점차적으로 증가시켜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앞으로도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화 통계 정보를 제공해 실효성 있는 국가정보화 정책 수립을 뒷받침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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