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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비즈 통합보안’ 서비스에 클라우드 웹 방화벽·백신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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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비즈 통합보안’ 서비스에 클라우드 웹 방화벽·백신 등 추가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1.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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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초기 구축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중소기업들의 도입이 쉽지 않은 ‘웹 방화벽’ 솔루션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출시해 중소기업들의 구축 부담 줄여주기에 나섰다.

LG유플러스철는 국내 보안 전문솔루션 기업들과 손잡고 지난해 출시한 클라우드형(形) 통합보안 서비스 ‘U+ 비즈(Biz) 통합보안’ 내에 ‘클라우드 웹 방화벽’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웹 방화벽이란 웹 서버 해킹이나 홈페이지 위·변조, 회원들의 개인정보 유출 등 웹 서버 취약점을 통한 보안위협으로부터 웹 서버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필수 보안솔루션이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U+비즈 통합보안에 추가 출시한 ‘클라우드 웹 방화벽’은 기존 네트워크 설치 방식의 웹 방화벽과 달리 클라우드형 서비스로 초기 구축비용 없이 월 이용료만으로 웹 방화벽 이용 가능하다. 또 보호 대상 웹 서버가 해당 기업의 전산실에 위치하든지 외부 데이터센터(IDC)에 위치하든지 서버 위치에 대한 제약 없이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LG유플러스가 초기 구축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중소기업들의 도입이 쉽지 않은 ‘웹 방화벽’ 솔루션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출시해 중소기업들의 구축 부담 줄여주기에 나섰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U+비즈 통합보안의 클라우드 웹 방화벽은 ▲국제 웹 보안 표준기구(OWASP, The 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 10대 취약점 및 국정원 8대 취약점 차단 ▲HTTP 기반 DDoS 공격 차단 ▲웹 쉘(web shell) 업로드 차단 ▲개인정보 유입 및 유출 차단 기능 등을 통합으로 제공하며 관리자의 잘못된 설정으로 인한 웹 서버의 취약점을 사전 차단하는 등 다양한 웹 서버의 위협을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웹 서버의 OS나 플랫폼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웹 서버의 트래픽이 증가할 경우에도 웹 방화벽의 자동확장 기능을 통해 응답속도의 저하 없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웹 방화벽 서비스 외에도 안랩과의 제휴를 통해 ‘V3 솔루션’을 월 비용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함께 출시하면서 U+비즈 통합보안 서비스의 기능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기업의 문서를 중앙 서버에만 보관하도록 하는 ‘문서 중앙화’ ▲백업·복구 ▲데스크탑 가상화(VDI) 등 보안관련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중소기업들도 정보 보호를 손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IOT사업담당 상무는 “U+비즈 통합보안을 지난해 선보인 이후 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클라우드 형으로 통합 제공하게 됐다”며 “비용 부담으로 보안에 취약했던 중소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고 보안 분야뿐 아니라 IaaS, PaaS 등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사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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