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창업동아리팀인 텔레비트가 업무차량을 활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우범지역 범죄예방 및 불법주정차 단속 등 고질적인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누비카’를 개발해 전국지자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도입한 지자체는 울산 중구청 2대, 대전 유성구청 1대, 경북 의성군청 1대, 전남 해남군청 1대 등이며 구입가격(차량제외)은 차량 탑재형 감시카메라와 구조변경비용까지 포함해 대당 800만원이다.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