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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모트렉스와 ‘맞손’…국내 PC시장 본격 공략

윤효진 기자l승인2014.12.23 17:26:02l수정2014.12.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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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수스코리아 데이비드 푸 지사장(왼쪽)과 모트렉스의 이형환 대표(오른쪽)가 에이수스 미니 PC시스템 부분 국내 공식 수입사 선정에 대한 계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 에이수스코리아 데이비드 푸 지사장(왼쪽)과 모트렉스의 이형환 대표(오른쪽)가 에이수스 미니 PC시스템 부분 국내 공식 수입사 선정에 대한 계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에이수스(ASUS)가 지난 18일 국내 자동차 부품 제조 생산 업체인 모트렉스와 자사의 미니 PC시스템 부분 국내 공식 수입사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수스의 미니 PC시스템 공식 수입사로 지정된 모트렉스는 제조업 기반의 기업으로써 현대-기아 자동차 수출용 부품을 주력으로 제조하고 있다. 2001년 설립 이후 사업 다각화와 차세대 성장 동력원을 위한 재투자로써 2013년 컨버젼스 사업본부를 건립, SI 및 보안 솔루션‧디지털 콘텐츠‧빅 데이터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상으로 에이수스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H/W 유통 판매 사업 분야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에이수스의 미니 PC시스템은 에이수스의 완제품 초소형 미니 PC 라인업으로 외신을 통해 ‘비보PC(Vivo PC)’로 소개된 바 있다. 양사는 우선 에이수스 미니 PC 제품들 중 UN시리즈와 VM시리즈를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통‧판매를 시작하게 되며 1월부터 용산 대형 쇼핑몰과 소매점을 통해 우선 공급된다.

에이수스 UN시리즈는 인텔 셀러론(Celeron)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UN42, 인텔 코어 i3-4030U‧i5-4210U 프로세서를 장착한 UN62(i3), UN62(i5)로 나눠지며 가로 세로 길이가 각각 13㎝로 아담한 사이즈가 특징이다.

한편 VM시리즈는 세련된 메탈릭 디자인에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를 장착한 VM42 ▲인텔 코어 i3-4030U와 i5-4210U 프로세서를 각각 장착한 VM62(i3), VM62(i5) ▲동 CPU에 엔비디아의 지포스 820M이 추가된 VM62N(i3)‧VM62N(i5)의 5개 제품으로 구성되며 에이수스만의 독자적인 소닉마스터(SonicMaster) 기술을 지원해 넓은 범위의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확장 인터페이스로 USB3.0, 802.11ac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 와이파이 네트워크, 디스플레이포트 및 S/PDIF 등의 최신 포트와 액세서리로 베사마운트(Vesa Mount)까지 제공돼 해당 규격 홀을 지원하는 디바이스에 장착할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영환 모트렉스 대표는 “모트렉스는 향후 에이수스 코리아와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업을 통해 제조‧SI 등 다양한 부분에 시스템을 공급해 괄목할 성장을 이룰 것”이라며 “향후 IOT, DID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도 같이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효진 기자  hyojin@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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