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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마크애니 오디오 워터마킹’으로 저작권보호 체계 마련

이광재 기자l승인2014.12.22 13:39:34l수정2014.12.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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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실시간 지상파 방송에 방송콘텐츠 저작권보호 기술인 ‘오디오 워터마킹’을 삽입해 송출한다.


마크애니는 자사의 오디오 워터마킹 솔루션 ‘MAO’를 SBS 방송 송출 시스템에 적용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BS는 지상파로 송출되는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 저작권정보를 삽입해 자사 방송 콘텐츠의 불법복제 및 불법유통을 추적 차단할 수 있는 저작권 보호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MAO는 SDMI(Secure Digital Music Initiative), STEP2000, STEP2001 등 다양한 기술평가 인증을 받은 기술이다. 
▲ MAO는 SDMI(Secure Digital Music Initiative), STEP2000, STEP2001 등 다양한 기술평가 인증을 받은 기술이다.

오디오 워터마킹이란 방송콘텐츠의 음성신호에 사람의 청각으로는 들리지 않도록 저작권 정보를 삽입해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기술로 미래 멀티미디어 콘텐츠 보안 영역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SBS에 적용한 마크애니 오디오 워터마킹 MAO는 SDMI(Secure Digital Music Initiative), STEP2000, STEP2001 등 다양한 기술평가 인증을 받은 기술로 지난 2008년 미국의 RIAA(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 미국음반산업협회)에서 주관한 전세계 오디오 워터마킹 평가에서 글로벌 경쟁 기업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기술은 현재 세계 음반 그룹인 UMG(Universal Music Group)를 포함 소니뮤직, MSI, 오버드라이브, 양가루, 비트포스포츠(Bid4Spots) 등 전세계로 공급되고 있다.

임진욱 마크애니 실장은 “방송사의 경우 워터마킹의 효용성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최종 방송 송출시점에 디지털 정보를 추가 삽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극적이지 않았다”며 “이번 SBS의 워터마킹 적용이, 방송콘텐츠의 저작권 보호에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통해 국내외 타 방송사에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디오 워터마킹이란 방송콘텐츠의 음성신호에 사람의 청각으로는 들리지 않도록 저작권 정보를 삽입해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기술이다. 
▲ 오디오 워터마킹이란 방송콘텐츠의 음성신호에 사람의 청각으로는 들리지 않도록 저작권 정보를 삽입해 콘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기술이다.

한편 마크애니 오디오 워터마킹 MAO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압축(MP3, AAC, WMA, AC3 등), 디지털-아나로그, 아나로그-디지털 변환, 녹음을 통한 음성 복제 등 다양한 공격과 환경에서도 살아남아 워터마크 검출이 가능하다.

특히 비디오 워터마킹 기술 대비 삽입, 검출 리소스가 적게 소요되기 때문에 단말기에도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향후 콘텐츠보호 및 부가정보 연동(세컨드스크린 등)과 같은 다양한 부가서비스로도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마크애니는 강조했다.



이광재 기자  voxpop@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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