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안업체 메그비, 딥러닝 프레임워크 메그엔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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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안업체 메그비, 딥러닝 프레임워크 메그엔진 선봬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3.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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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중국 보안기술기업 메그비(Megvii)가 26일(현지시간) 산업∙상업용 AI 솔루션 브레인(Brain)++에 적용될 딥러닝 프레임워크 메그엔진(MegEngine)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그비의 브레인++의 3대 주요 구성요소는 ▲메그엔진(MegEngine) ▲데이터 관리 시스템(MegData) ▲컴퓨팅 파워 디스패치 시스템(MegComputer)으로, 메그엔진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개발돼 왔다.

메그비는 메그엔진을 토대로 클라우드, 모바일 및 엣지 컴퓨팅 등에 적용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특별히 컴퓨팅 능력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기기를 위한 셔플넷 기술도 개발했다. 메그비는 메그엔진 알파버전 일부를 무료로 공개해 유저들의 사용량을 늘리고,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메그엔진은 대량의 영상과 비디오를 훈련하고 이미지 분류, 객체 감지, 장면 분할 및 비디오 분석과 같은 작업을 하는 데 이용된다. 현재 메그비 내에서는 ▲개인 IoT ▲도시 IoT ▲공급망 IoT 3개 사업부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인 치(YIN Qi) 메그비 CEO는 “우리는 2000년대 후반부터 칭화대에서 알고리즘 연구를 진행해 왔고, 데이터 인식 및 처리 기술을 세계적으로 가속화시켰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기술 발전 과정을 공개해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그비는 2019년 컴퓨터 비전 COCO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COCO challenge)에서 3개 부문 1등상을 수상해 자사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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