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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비자 발행 ‘바이낸스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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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비자 발행 ‘바이낸스 카드’ 출시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3.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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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선연수 기자] 바이낸스가 일반 직불카드처럼 월 수수료나 연회비 없이 사전에 예치할 수 있는 바이낸스 카드와 모바일 앱을 출시한다.

비자가 발행하는 바이낸스 카드는 해당 지역의 모든 신규, 기존 바이낸스 사용자들이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4600만 개에서의 결제를 지원한다. 비트코인과 바이낸스코인(BNB)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되며, 카드 주문 비용은 15달러다.

향후 몇 주 내로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베타 버전 바이낸스 카드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된다. 바이낸스 카드 어플리케이션은 바이낸스 기존 거래소 계정에서의 바로 결제, 거래 내역 조회, PIN 관리, 자금 인출, 고객 지원 센터 접속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낸스의 성장 부서 조쉬 굿바디(Josh Goodbody) 이사는 “바이낸스 카드는 일반 결제 카드 이상의 기능을 수행한다. 사용자들은 매달 또는 연간 카드 수수료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올해 내 출시될 다른 독특한 기능들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낸스 카드가 도입되면서 상인들은 법정화폐를 지속적으로 수용하고, 동시에 디지털 자산을 선택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 사용자도 마찬가지로 원할 경우 디지털 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바이낸스 카드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자산이 채택되고 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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