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충남에 '지역 정보호지원센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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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충남에 '지역 정보호지원센터' 생긴다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3.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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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영세·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컨설팅, 웹 보안취약점 점검, 정보보호 관련 법률 상담 등 지원

[CCTV뉴스=최형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자체와 함께 지역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 2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사이버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인천과 대구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이번 경북·충남센터 추가 선정에 따라 전국 10개 지역센터로 확대됐다.

선정된 경북·충남센터는 오는 6월 개소해 경북, 충남 지역의 영세·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보호 현장컨설팅 ▲웹 보안취약점 점검 ▲정보보호 관련 법률 상담 ▲개인정보보호 ▲정보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지역의 전략산업이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할 때 증가하는 정보보호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보안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반영하는 등의 융합보안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 지역 전략산업의 융·복합화도 지원한다.

과기부 관계자는 “지역의 많은 영세․중소기업이 해킹의 주요 대상이거나 악성코드 유포․경유지로 악용되고 있다”며 “지역 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사이버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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