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코로나19 대비 위해 디지털 달러 도입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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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코로나19 대비 위해 디지털 달러 도입 발의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3.2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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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코로나19(COVID-19)의 팬더믹(Pandemic) 선언으로 대규모 경기부양책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미국 하원이 디지털 달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를 비롯한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낸시 펠로시(Nancy Pelosi) 하원의장실에서 발의됐다. 이는 현재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달러를 제공해 각 가족들에게 직접적으로 지급하는 부양책을 마련하는 법안이다.

이 법안이 통과될 시에는, 2천 달러에서 7만 5천 달러가 매년 성인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이는 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미국 내에서 지속적으로 아메리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달러 및 화폐와 관련된 이야기는 나오고 있으나, 이번 조항에 분산원장기술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는 않았다.

한편, 지난 22일(현지시간)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약 2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이 상원에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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