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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매트릭스, 올해 모든 코로나19 임상시험에 ‘전자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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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매트릭스, 올해 모든 코로나19 임상시험에 ‘전자 데이터 수집 프로그램’ 무상 제공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3.23 1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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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전자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개발사 데이터매트릭스(Data MATRIX)가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스폰서에게 자사 데이터 수집 시스템(Electronic Data Capture, 이하 EDC) 사용권을 무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만 명, 사망자는 8000 명을 넘어섰다. 심각한 상황에서 코로나19가 팬데믹(세계보건기구가 선포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으로 격상됨에 따라 연구자들이 순수 데이터를 확보하고 글로벌 사회에 필수적인 임상시험이 속도를 내는데 데이터매트릭스가 도움을 주고 나선 것이다.
 


드미트리 샤로프(Dmitry Sharov) 데이터매트릭스 창업자는 “지금 같은 시기에는 모든 사람이 온정을 베풀고 인류애를 실천해야 한다. 다양한 업계의 기업이 자원과 힘을 모으고, 팬데믹을 이겨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드린다”며 “당사는 코로나19 백신 연구자들을 기꺼이 지원하고자 하며 전례 없는 글로벌 위기를 멈추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의 연구자들과 의료계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매트릭스는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매트릭스클라우드(MATRIX Cloud)를 보유한 풀서비스 임상 데이터 관리 및 생물 통계 기업으로 2014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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