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빗, 투자자 보호 위해 삼성화재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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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빗, 투자자 보호 위해 삼성화재와 맞손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3.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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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선연수 기자] 에이프로코리아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에이프로빗’의 3월 중 공식 오픈을 앞두고, 투자자 정보와 자산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삼성화재와 지난 2월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에이프로빗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와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맞춰, 투자자의 개인정보보호 배상 책임에 대한 보험 시스템을 도입했다. 삼성화재와 보험계약을 체결한 디지털자산 거래소로는 업비트에 이어 두 번째다.

에이프로빗 김병준 대표는 “에이프로빗은 투자자 정보와 자산 보호를 위한 사전 준비를 거의 완료한 상태다. 여기에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와 ISO 27001 등 주요 정보보안 인증 획득을 앞두고 있으며, 제1금융권 수준에 준하는 보안체계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프로빗은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비트파이넥스’와 거래 오더북을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 투자자 자산 보호와 거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디지털자산 보안 커스터디 전문기업 ‘비트고(Bitgo)’와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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