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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카메라를 구매하기 전, 알고 있어야 할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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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 카메라를 구매하기 전, 알고 있어야 할 사항들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3.20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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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최근 몇 년간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꾸준히 상승해 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COVID-19)가 창궐하면서, 의료용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급증했다. 

하지만 열화상 카메라라고 해서 모두 같은 종류는 아니다. 목적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열화상 카메라에 대해서도 잘 알고 구매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독일 보안 전문매체 as매거진(asmagazine)은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하기 전, 소비자들이 꼭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선정했다.

 

■ 온도 범위

보통 열 카메라는 온도 감지 범위가 정해져 있다. 측정하는 범위에 따라 ▲산업 ▲보안 ▲의료 등으로 구분된다. 질병 및 발열 여부를 측정하기 위해 구매해야 하는 의료용 카메라는 -20~60℃ 범위를 측정한다. 산업용 열화상 카메라는 보통 -20~2000℃ 범위 내를 측정하는데, 이 같은 경우 오차 범위가 크기 때문에 정확한 열 측정이 어렵다.

 

■ 정확도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여부를 측정할 때에는 상대적인 값이 아닌 절대적인 값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판독값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고급 열화상 카메라의 오차범위는 ±2% 정도다. 열화상 카메라의 오차범위는 부분 오류를 제곱한 값을 모두 더한 후 제곱근하는 RSS(Root Sum of Square) 방식을 이용해서 구하는데, 최근 사티어(SATIR) 사가 오차범위 ±0.03%의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해 화제가 됐다.

 

■ 이미지 비교

열감지 카메라를 이용할 시, 특정 상황에서는 조건을 비교하기 위해 가시적인 이미지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경우, 사용자들은 두 대의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보다 열화상 카메라에 실제 이미지를 함께 제공하는 솔루션이 탑재된 카메라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 사이버 보안  

이제는 물리 보안 장비를 이용할 때에도 사이버 보안을 고려해야 한다. 열화상 카메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영상 보안 장비가 타 네트워크 장비와 연결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3S시스템의 케빈 청(Kevin Chung) 마케팅 매니저는 "국경, 제조부문, 의료 등의 분야에 도입된 열화상 카메라에는 사이버 보안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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