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레터, 800만 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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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레터, 800만 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3.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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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엔지니어링 진단 기술’을 이용해 탐지·진단·분석·차단

[CCTV뉴스=최형주 기자] 국내 보안기업 시큐레터가 지난 2월 말 UTC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0만 달러(24억 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하며, 총 800만 달러(96억 원 상당)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시큐레터는 지난 2019년 11월 6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로 시큐레터는 유치 누적 총액 120억 원을 달성했으며, 기업가치는 3800만 달러(456억 원 상당)로 평가받고 있다.

시큐레터는 시그니처 및 행위 기반 보안 솔루션들이 진단하기 어려운 악성코드 공격을 ‘리버스엔지니어링 진단 기술’을 이용해 탐지·진단·분석·차단하는 보안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악성코드 진단 시 어셈블리 레벨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진 및 과탐을 최소화한다. 또한 조달제품 인증, GS인증, CC인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혁신 우수 정보보호 기술 및 제품으로 지정받았다.

시큐레터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제품 라인업 확장, 인공지능(AI) 및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를 결합한 제품 고도화 연구개발 역량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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