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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대응 동참 기업 지원방안 마련

컴퓨팅 자원, 데이터 바우처, 재택근무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역학조사 지원 시스템 등 운영 예정
최형주 기자l승인2020.03.12 14:34:12l수정2020.03.1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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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3월 12일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이번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인공지능(AI)·데이터·클라우드 기업들에 대해 신속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3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7869명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AI·데이터·클라우드 기업들이 함께 코로나19 대응과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과기부는 기업들에 대해 컴퓨팅 자원과 데이터 바우처, 재택근무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우선 지원하고, 국토부·질본 등과의 협력을 통해 역학조사 지원시스템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우선 코로나19 대응 관련 AI 알고리즘이나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관과 기업에게 고성능컴퓨팅 자원의 우선 지원을 추진한다. 해당 지원의 경우 지난 2월 1차 신청이 완료됐고, 2차는 4월 10일부터 접수예정이었다. 하지만 3월 16일부터는 코로나19 관련 AI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 AI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경우 3일 이내 심사 완료 후 지원한다.

다음으론 감염병 진단, 예방·관리, 치료 등과 관련한 데이터 활용 및 가공을 필요로 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강화한다. 바우처 지원은 3월 중 공고될 예정이며,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받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을 바우처를 통해 지원한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별도트랙을 신설하며, 대학 연구팀·연구기관의 참여도 허용된다.

기존 5월로 예정됐던 협업, 화상회의 등 재택근무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도 3월 말로 앞당겼다. 기업부담금은 기존 30% 수준에서 0%까지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과기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본부는 3월 16일부터 과기부와 국토부가 공동 연구개발(R&D) 중이던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역학조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 현장에 우리 AI·데이터·클라우드 기업들도 함께하고 있다”며, “일선 현장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AI·데이터·클라우드 등 각종 지원사업 추진과정에서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사항들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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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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