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버스 최수혁 대표,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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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 최수혁 대표,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3.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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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심버스의 최수혁 대표가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Korea Blockchain Startup Association, KBSA)는 한국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분야 스타트업이 모인 협회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단체다.

2018년 4월 블록체인 사업을 하는 7개 회사 대표가 모여 출범했으며, 2019년 1월 3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은 이후 현재는 약 200여 업체가 회원사로 등록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블록체인 사업자 단체로 성장했다.
협회는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련 기업들의 사회적 기여를 유도하고 기술의 확산과 발전,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 다양한 기법의 활용을 통해 사회적 발전에 기여하는 데 활동 목적을 두고 있다.
 

▲ 신근영 초대 회장(왼쪽)과 최수혁 신임 회장


이번에 2대 회장으로 당선 선출된 최수혁 대표는 초기 IT 정보통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들을 갖고 있으며, 현재 메인넷 심버스의 대표인 동시에 50여 업체가 뭉친 DID포럼의 기술적 중추를 맡고 있다.

최수혁 신임 회장은 “쉽지 않은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었지만 이런 시련의 시기에 옥석이 구분되고 기술과 내용이 있는 기업들은 살아남아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 한 개의 화살은 작아 보이지만 이백 개가 넘는 화살은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우리 협회는 기업 및 대학이 함께 하는 신뢰 기반 협회가 될 것이며 학문을 바탕으로 연구하고 기술을 쌓아가는 지식결집 단체를 지향하겠다. 그럴 때 비즈니스의 다양한 문이 활짝 열리게 될 것이며 글로벌 진출에 있어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함께 개척을 모색하기 위해 회원사의 중지를 모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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