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업계 최초 COTS 시스템 ‘메가DC(MegaDC) 서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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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업계 최초 COTS 시스템 ‘메가DC(MegaDC) 서버’ 출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3.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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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을 위해 특수 설계, 규모의 경제 활용한 대규모 클라우드 구축 가능

[CCTV뉴스=최형주 기자] 컴퓨팅 기업 슈퍼마이크로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구축을 위한 업계 최초의 COTS(상용품) 시스템 ‘메가DC(MegaDC) 서버’ 제품군을 출시했다.

하이퍼스케일 인프라 구축을 위해 특수 설계된 메가DC 서버는 유연성이 장점인 ‘COTS 플랫폼’으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한 대규모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부품 수를 줄이고 전력 분배와 백플레인 설계를 최적화해 높은 비용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또한 기능 및 버전을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는 OpenBMC, OCP V3.0 SFF 카드를 지원하는 AIOM(Advanced I/O Modules) 등 개방형 표준(open standard)과 CRPS(Common Redundant Power Supplies)로 유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가DC는 2개의 1U 시스템 및 3개의 2U 시스템이 포함된 5개의 새로운 X11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16개의 메모리 슬롯 ▲하나의 AIOM 슬롯 ▲듀얼 25G 이더넷 포트 ▲OpenBMC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CPU, 메모리 및 GPU로의 공기흐름을 최대화하도록 고안된 기구 설계, 시스템 가용성 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주는 저저항 12V 단일 소스 전력분배를 통해 운영비용도 감축할 수 있다.

찰스 리앙(Charles Liang) 슈퍼마이크로 CEO는 “대규모 데이터센터가 업사이드 수요 및 간혹 있는 다운사이드 수요에 장시간의 리드 타임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메가DC 서버는 구축 시간을 줄이고, 최적화된 전력 대비 성능 및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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