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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현대의 데이터센터' 조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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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현대의 데이터센터' 조사 결과 발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3.10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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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의사결정권자 중 20%, "자사 설비 요구 수준 불충분하다 생각"

[CCTV뉴스=최형주 기자] 오늘날 데이터센터 의사결정권자 중 자사의 설비가 요구되는 수준을 충족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29%, 요구 수준보다 앞서 있다는 비율은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 인사이트(Forbes Insights)와 버티브(Vertiv)는 최근 ‘현대의 데이터센터: 신기술과 초연결성에 얼마나 적응하고 있는가’라는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 데이터센터 임원 및 엔지니어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다.

이번 설문 결과는 오늘날의 진화하는 데이터 생태계에 대한 계획과 준비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연구를 통해 임원진과 엔지니어 사이의 뚜렷한 견해차가 드러났는데, 자사 데이터센터의 업데이트 수준이 현재 요구 수준보다 앞서 있다고 응답한 임원진은 11%였지만, 엔지니어에서는 1%에 불과했다.

이 외에도 이번 설문을 통해 92%의 CIO 혹은 CTO가 조만간 자신들의 비즈니스에서 더 빠른 다운로드 및 응답 시간이 요구될 것으로 전망했고, 63%는 대역폭 요건을 충족하기가 늘 어렵다고 응답했다.

가장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곳은 보안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5%, 대역폭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3%였다. 기업에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특성은 보안이 43%, 백업 및 비상 대응 33%, 신기술 구현 역량 28%, 대역폭 27% 순이다.

응답자들은 자가설정형(self-configuring) 및 자가복구형(self-healing) 데이터센터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24%의 응답자가 2025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절반 이상이 자가설정형일 것으로, 32%는 자가복구형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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