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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 블록체인, TTA성능시험으로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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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 블록체인, TTA성능시험으로 우수성 입증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3.10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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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심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TTA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테스트 항목은 블록체인 보안 관련 9항목(트랜젝션 서명용 개인키 암호화, 트랜잭션 무결성 및 전자서명 생성 검증, 블록 무결성 검증, 전자서명 검증, 비정상 블록 대응, 비잔틴 장애 허용, 악의 Node 대응, 블록 및 상태 동기화)과 성능 및 속도 7항목(입력, 조회, 부하, 합의, 전파 등)으로, 심버스는 모든 항목에서 정상 판정을 받으며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테스트는 일반 CPU를 사용한 서버 사양의 9개 노드로 진행됐으며, 트랜잭션 처리량은 3841.69TPS, 조회 요청 처리량은 8444.45TPS를 기록했다. 신규 블록의 유효성 검증 소요 시간은 0.348초, 신규 블록의 노드 전파 시간은 0.147초를 보여주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다른 서비스와 비교해 보면 비트코인이 7TPS, 이더리움이 20TPS, 이오스가 3000TPS, 비자카드가 평균 2000TPS를 보여주고 있다. TPS가 블록체인 성능을 입증하는 절대적 지표는 아니지만, 실제 거래에서 불편 없이 사용되려면 일정한 속도 이상의 TPS와 블록 처리 속도가 필수적이다.
 


심버스는 멀티블록체인과 심센서스라는 독자적 기술을 통해 블록생성부터 블록확정까지의 시간을 제로화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이와 같은 시간단축 효과를 얻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심버스는 작년 10월 메인넷을 출시했으며 자체 지갑인 심월렛(SymWallet)을 통한 DI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50여 블록체인 업체로 결성된 DID포럼을 통해 분산ID(DID)의 다양한 사용처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STX에어로서비스에 항공부품 이력 블록체인 서비스를 공급했으며, 감정평가 법인 세종에는 우리나라 부동산 5000만 개 지번에 대한 감정증명을 블록체인에 실었다.

이 외에도 통인익스프레스와의 합작회사 ‘홈앤무브’를 통해 이주업체 관련 O2O서비스를 블록체인을 통해 진행하는 등 블록체인 실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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