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아시아 2020,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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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시아 2020, 코로나19 여파로 연기 결정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3.1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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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개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CES 아시아 2020의 개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CES 아시아는 CTA가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개최하는 CES의 아시아 버전으로, 2015년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해 왔다.

올해 CES 2020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0가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6월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CTA는 일정 연기 정보를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기업 및 참가자가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향후 전시 참여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비에 대해서는 수수료 없이 환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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