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후아, 열감지 솔루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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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후아, 열감지 솔루션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3.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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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글로벌 보안업체 다후아(Dahua)가 2일(현지시간) 자사의 열감지 솔루션을 이용해 코로나19(COVID-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후아의 열감지 솔루션은 ▲정확도 ▲효율성 ▲적응력 등의 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를 이용해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

다후아 측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열감지 솔루션을 사용하면 기존 체온 측정방식에 비해 정확성이 높아지고, 비접촉 측정을 통해 교차 감염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측정 시간도 단축돼 효율적으로 증상자를 구분할 수 있다.

다후아는 해당 솔루션을 기반으로 처음 코로나19 발병 순간부터 아시아 전역의 공항, 철도, 병원, 학교, 타 지역에서의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다후아 측은 “출입구와 출구, 부엌, 유치원 등 모든 곳에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적응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동아시아권뿐 아니라 유럽과 중동국가, 미국까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급속도로 세계에 퍼져가고 있는 가운데, 다후아는 지난 1월 24일 이후부터 중국을 포함한 다수의 아시아 국가 교통허브, 상업단지, 은행 등 수천 개의 부지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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