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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미, 잇단 회원사 탈퇴에도 리브라연합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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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미, 잇단 회원사 탈퇴에도 리브라연합 가입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2.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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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뉴욕 디지털자산 중개업체 타고미(Tagomi)가 페이스북의 리브라연합(Libra Association)에 가입한다. 이로써 타고미는 리브라연합의 22번째 회원사가 됐다.

블록체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26일(현지시간) “타고미가 리브라연합에 가입했다”며 “리브라연합에 최소 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타고미는 제니퍼 캠벨(Jennifer Campbell)에 의해 2018년 설립됐으며, 대량의 디지털자산 거래를 간단하게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타고미는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이 발행하는 비트라이센스(BitLicence)를 보유하고 있어 뉴욕 주민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타고미는 협회 가입을 통해 디지털자산 이동 시, 법정화폐 이용을 줄이고 리브라를 비롯한 스테이블코인을 유용하게 이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리브라 측은 여러 논란과 각국 정부의 규제 끝에 프로젝트를 잠정 중단했다. 이후 ▲보다폰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페이팔 ▲이베이 등 기존 회원사들이 리브라연합을 대거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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