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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0에 탑재된 '개인용 디지털 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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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0에 탑재된 '개인용 디지털 금고'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2.2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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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에 자체 개발한 모바일 기기용 통합 보안 솔루션 'S3K250AF' 탑재

[CCTV뉴스=최형주 기자] 인터넷을 통한 각종 인증과 금융거래 등이 활성화 되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도 더욱 커짐에 따라, 디바이스의 보안성도 제품 경쟁력을 위한 필수 요인이 됐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 S20'에 새롭게 개발한 모바일 기기용 통합 보안솔루션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보안 솔루션은 레이저를 이용한 각종 물리적 해킹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하드웨어 보안칩에 오류횟수를 초기화시키는 해킹이나 사용자 정보를 전송하는 중간에 가로채는 해킹 등을 방지할 수 있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모바일 보안칩, S3K250AF


특히 삼성의 하드웨어 보안칩 ‘S3K250AF’는 보안 국제공통 평가 기준(CC)에서 현재까지 모바일기기용 보안칩(IC) 중 가장 높은 수준인 EAL 5+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보안 국제공통 평가 기준(CC)은 EAL1에서 EAL7 등급까지로 구분된다.그동안 비밀번호, 지문과 같은 민감 정보는 일반 메모리에 저장됐지만, 새로운 보안칩은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로 보호되는 별도의 보안칩에 정보를 저장해 보안성을 높였다. 칩은 일종의 '개인용 디지털 금고'로서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카드IC, IoT칩 등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오랜 경험으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며 “뛰어난 보안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고 더욱 강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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