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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코로나19 대응 체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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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코로나19 대응 체제 마련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2.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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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코로나19(COVID-19)의 여파로 블록체인∙디지털화폐 업계도 만반의 방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미국 디지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코로나19가 가져올 여러 결과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전문매체 더블록(The Block)은 25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는 현재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가 20일 공개한 문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현재 상설위기관리팀을 구성해 코로나19와 관련된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각 지사별로 대응 단계를 설정했다.

코인베이스는 사무실까지의 통근 반경 내 감염자가 일정 수치 이상일 경우, 해당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요구할 예정이다. 이후 사태가 악화될 시에는 방문객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전 직원 재택근무도 고려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코로나19의 위험은 낮으나, 최악의 상황에 대비할 것”이라며 “현재 일본지사만 위험 단계를 높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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