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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 2020’에서 DID 생활혁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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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 2020’에서 DID 생활혁신 발표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2.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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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심버스 최수혁 대표가 제8회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에 참가해 블록체인과 생활 속 분산아이디(DID)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는 글로벌 블록체인 CEO, 개발자, 투자자 및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법률 전문가, 미디어 등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을 이끌어 가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의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제8회 행사는 2월 20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40여 관련 업체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심버스 최수혁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인터넷이 보급됐던 초창기에도 인터넷의 쓰임새는 한정적이었지만 이제는 인터넷 없는 삶을 상상하기 어렵다”며 “아직 사람들이 블록체인의 필요성에 대해서 잘 모르고 분산아이디에 대해서도 얼마나 크게 퍼져나갈 조류인지 실감하지 못 하고 있지만 곧 분산아이디는 우리 일상 속에 깊이 자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수혁 대표는 유럽에서 이미 분산아이디가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후발주자지만, 심버스는 3년 전부터 DID의 시대가 올 것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신뢰 기반의 블록체인과 분산아이디는 개인과 기업, 그리고 정부에 있어서 모든 정체성,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기술이다. 분산아이디가 일상생활 곳곳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더 작은 용량과 분리된 블록체인 영역이 필요한데, 심버스는 이미 이러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해 한 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이 최수혁 대표의 설명이다.

한편, 심버스는 작년에 발족한 DID 포럼에 참여해 DID 실용 분야에서 활발한 방향성을 열어가고 있다. 특히 메인넷 기술의 시금석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록생성과 확정속도에서 심버스는 1.4초를 기록해 높은 실용성을 보였다. 최수혁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직접 거래내역들을 공개하며, 심버스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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