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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LG·인텔과 협력해 '100G IPS'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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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LG·인텔과 협력해 '100G IPS' 개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2.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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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급 속도로 기존 제품들 비해 5배 가량 많은 트래픽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

[CCTV뉴스=최형주 기자] 보안기업 윈스와 LG유플러스, 인텔이 ‘5G보안 및 트래픽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보호용 100G 침입방지시스템(IPS)’를 개발했다.

개발된 침입방지시스템은 100G급 속도로 처리 가능해 기존 상용화된 제품들에 비해 5배 가량 많은 트래픽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트래픽 자동학습을 통한 상관분석,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행위분석 등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잠재적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 

윈스 관계자는 “앞으로 5G 환경에서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에 따라 데이터 용량과 무선망의 네트워크 증설이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트래픽 증가와 같은 외부의 공격으로 인해 5G장비가 오동작하게 되면 이로 인한 데이터 교란으로 서비스 장애 발생, 데이터통신이 중단될 수 있어, 초기 네트워크 서비스 보안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윈스 김대연 대표는 “국내 통신사와 일본 이동통신사에 IPS를 공급하는 국내 벤더사는 윈스가 유일하다”며, “윈스의 보안기술력, LG유플러스의 통신과 인텔의 서버용 CPU 경쟁력이 한데 뭉쳐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박송철 LG유플러스 NW기술운영그룹장은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급증하는 트래픽 및 보안 위협에 대응 가능한 보안 기술 적용이 필수적”이라며, “국내 중소 제조사 및 글로벌 벤더와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품질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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