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IA, 정보보호 스타트업 해외 진출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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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IA, 정보보호 스타트업 해외 진출 적극 지원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2.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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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 개방해 스타트업, 물리보안, 융합보안 기업 회원사로 참여시킬 것"

[CCTV뉴스=최형주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이하 KISIA)가 2월 19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단 선출과 앞으로의 사업 방향에 대해 밝혔다.

우선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KISIA의 신임 회장단 선출됐다. 신임 협회장으로는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이사가, 수석부회장에는 지란지교시큐리티 윤두식 대표이사가, 감사에는 트리니티소프트 김진수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됐다.

신임 이동범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KISIA는 문호를 개방해 많은 스타트업을 회원사로 유치하고 물리보안과 융합보안 업체들도 회원사로서 협회에 참여시키겠다”며 “소비자와 정부, 언론, 유관기관의 브릿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신규 이사진에 스타트업 대표들과 여성 CEO들을 추가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이동범 회장(가운데)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KISIA에 따르면, 올해 신규 이사진에는 스타트업 기업인 시큐레터, NSHC 등의 정보보호 기업들이 합류했다. 또한 올해 3월부터는 신규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정책과 시장의 흐름, 제도 변화 예상 등의 연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지원 센터도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동범 회장은 “공동진출 협의체를 활성화해 해외 권역별로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실무자 레벨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기존에 진출이 어려웠던 유럽과 중동, 미국 등 새로운 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겠다”며 “스타트업 육성과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추진해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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