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신규 파트너 대거 확보, 생태계 확장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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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신규 파트너 대거 확보, 생태계 확장 청신호
  • 이건한 기자
  • 승인 2020.02.1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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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건한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 파트너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최근 신규 파트너들이 대거 합류하며 관련 생태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하이블럭스'는 큐레이션 중심의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하이블럭스와 연동해 콘텐츠를 수집, 공유할 수 있다. 

'홈버튼'은 수익형 임대부동산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높은 보안성과 자동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간편한 임대관리 업무를 제공한다. 매월 반복되는 관리 기능에 대한 자동화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이를 높은 임대 수익률로 연결하는 서비스다. 

거래소 지닥(GDAC)을 운영하는 금융기술사 ‘피어테크’도 클레이튼 생태계에 참여한다. 피어테크는 거래소 외 커스터디, 결제 모듈을 포함한 각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특허 기반 결제 모듈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환전과 정산을 지원해 디지털 자산에 대한 결제 수단 활용을 현실화한다.

국내 금융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거래소 ‘한빗코(Hanbitco)’도 합류한다. 이미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을 서비스 중인 한빗코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ISMS(정보보호관리체계)을 취득하는 등 암호화폐 거래소의 문제로 지목되는 보안에 대해 높은 수준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DXM’은 클레이튼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의 보관, 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래 효율성 증진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첫 번째 커스터디 파트너이기도 하다. 현재 클레이튼 파트너 기업들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클레이튼 기반 서비스 개발 및 유저들의 실사용을 더욱 용이하게 할 것”이라며 “클레이튼 플랫폼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플랫폼 운영에 참여하며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는 거버넌스 카운슬과 클레이튼 플랫폼 위에서 비앱을 개발하는 서비스 파트너, 클레이 비앱 파트너, 그리고 클레이튼 생태계를 구성하는 에코시스템 파트너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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