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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OT보안 위한 '안랩 EPS 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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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OT보안 위한 '안랩 EPS 2.0' 출시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2.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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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운영체제 리눅스 기반 시스템까지 확장, 안랩 MDS 연계로 악성코드 탐지역량까지 강화

[CCTV뉴스=최형주 기자] 안랩이 사회기반시설, 생산설비 등 OT(Operational Technology, 운영기술)환경을 위한 특수목적시스템 전용 보안솔루션, ‘안랩 EPS 2.0(AhnLab EPS 2.0)’을 출시했다.

안랩 EPS는 지난 2014년 출시된 특수목적시스템 전용 보안솔루션으로, ICS(Industrial Control System, 산업제어시스템) 및 POS(Point of Sales, 판매시점관리 단말) 등 ‘윈도우 기반 특수목적 시스템’에서 시스템변경이나 미인가 파일 실행을 차단(락다운)해 보안성을 높이고, 악성코드 검사기능 등을 제공한다.

새롭게 출시된 안랩 EPS 2.0은 지원 운영체제(OS)를 기존 윈도우에서 리눅스 기반 시스템까지 확장하고, 안랩의 지능형 위협대응 솔루션 ‘안랩 MDS’ 연계로 악성코드 탐지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의 ‘안랩 EPS’를 사용해 온 고객 의견을 반영해 보안성과 관리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했다.

안랩 EPS 2.0의 주요 기능으로는 ▲기존 윈도우 시스템 대상 미인가 실행파일/시스템변경 차단과 악성코드 검사기능 ▲리눅스 기반 시스템에 대한 악성코드 검사기능 ▲통합(윈도우/리눅스) 보안관리 지원 ▲’안랩 MDS’ 연동을 통한 악성코드 위협 탐지범위 확대 ▲관리자의 시스템 변경 시에도 보안정책을 유지하고 변경 사유를 남기도록 긴급점검모드 기능 고도화 ▲예약검사, 보유파일 검사 개선 등이다.

안랩 EPS 2.0을 통해 기업은 윈도우 기반 시스템 변경시 주요 차단 정책 유지, 리눅스 기반 시스템 악성코드 검사 등으로 보안성을 높일 수 있고, 특수목적 시스템에 특화된 경량 에이전트로 시스템 가용성과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악성코드 예약검사 기능 등으로 폐쇄성 높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안 운영이 가능하다.

안랩 김학선 EPN사업부 총괄 전무는 “안랩 EPS 2.0은 시스템 가용성이 가장 중요한 OT환경에 맞춰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솔루션 기능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자사 제품 및 서비스와 연계해 OT 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보안 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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