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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시큐어 채널스와 '양자 내성 암호키 보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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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시큐어 채널스와 '양자 내성 암호키 보호' 협력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1.30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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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어 채널스, 키 관리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플랫폼에 탈레스 '센티넬 EMS' 채택

[CCTV뉴스=최형주 기자] 탈레스와 데이터 보안기업 시큐어 채널스(Secure Channels)가 IoT 지원기기의 양자 내성(quantum-resilient) 암호키 보호를 위해 협력한다.

시큐어 채널스는 자사의 키 관리 및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플랫폼에 탈레스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플랫폼인 센티넬 EMS(Sentinel EMS)를 채택했다.

협력을 통해 양사 고객들은 탈레스 플랫폼을 활용해 커넥티드 디바이스가 보안기능을 탑재하지 않아도,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탈레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플랫폼은 사용자 및 제조업체가 시큐어 채널스의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 기술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객들은 이를 통해 모든 IoT 기기를 원천적 및 소급적으로 쉽게 보호할 수 있다.

탈레스 관계자는 “탈레스의 엔터프라이즈 키 관리 플랫폼은 장기적인 데이터 보안을 위해 통상적인 암호 키 보다 긴 길이의 암호키의 보호를 위한 보안저장소를 제공한다”며, “아울러 시큐어 채널스의 암호체계인 XOTIC은 512비트(bit)에서 8천 비트 이상의 암호화 강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256비트 암호화의 양자컴퓨팅 공격 취약점 우려를 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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