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 ADAS로 사고예방까지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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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ADAS로 사고예방까지 완벽하게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12.0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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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 아이나비 QXD900 뷰+

팅크웨어가 운전자의 사고를 완벽하게 예방하는 ‘익스트림(Extreme) ADAS’를 적용한 전·후방 풀 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뷰(Vie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아이나비 QXD900 뷰+는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인 익스트림 ADAS 기술을 적용해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FC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앞차 출발 알림(FVSA, Front Vehicle Start Alert)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 안전운행 도우미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하는 익스트림 ADAS의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은 내차와 앞차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사전에 알려준다.

또한 신호 대기 및 정차 후 빠르게 출발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앞차 출발 알림과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특히 과속 단속지점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안전 운행 도우미로 운전자의 안전 운전을 돕는다.

 

▲ 아이나비 QXD900 뷰+는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인 익스트림 ADAS 기술을 적용해 ▲전방 추돌 경보시스템(FC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앞차 출발 알림(FVSA, Front Vehicle Start Alert)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 안전운행 도우미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지난해 6월에 출시한 아이나비 QXD900 뷰의 사용자는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익스트림 ADAS 기능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어 기존 아이나비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아이나비 QXD900 뷰+는 전방뿐만 아니라 후방까지 풀 HD 고화질 영상을 지원하는 2015년형 최신 프리미엄 블랙박스 제품으로 소니 CMOS 센서를 전·후방 모두 장착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강한 태양이나 어두운 야간 등 주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영상을 최적화하기 위해 3중 영상보정 기술인 ▲광역 역광보정(WDR, Wide Dynamic Range) ▲야간화질 보정 ▲자동 노출로 어떠한 상황에도 최상의 영상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브레이크 사용 여부를 영상과 함께 기록하는 ‘브레이크 온·오프(ON·OFF) 기록’ 기능 ▲충격시 사고영상을 마이크로SD와 NAND 플래시 메모리에 동시에 저장하는 ‘듀얼 세이브(Dual Save)’ 기능 ▲정확한 음성 인식기술과 더욱 빨라진 반응속도의 음성인식기능 ‘마하 보이스’ ▲최고 사양의 CPU ‘앰바렐라(Ambarella) A7’ ▲배터리 방전 방지 기능 등을 제공한다. 아이나비 QXD900 뷰+의 출시가격은 ▲32GB 39만9000원 ▲64GB 4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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