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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엑스코인, 리플 공동 창립자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

초기 투자를 제외한 프라이빗 세일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
석주원 기자l승인2020.01.21 10:41:13l수정2020.01.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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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석주원 기자] 세계 최초 전자화폐 이캐시를 탄생시킨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의 엑스엑스 네트워크(xx Network)가 리플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르센(Chris Larsen)으로부터 자체 암호화폐 엑스엑스코인(xx Coin)에 대한 초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프랙시스팀에 따르면 엑스엑스코인은 리플 공동 창립자로 유명한 크리스 라르센을 포함해 3명의 초기 투자자로부터 총 발행량 10억 개 중 2.5%에 해당하는 2500만 개 토큰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전체의 0.1%에 해당하는 100만 개 토큰에 대한 투자를 알파넷 노드 운영자 및 서비스 제공 업체로부터 받았다.

이들 초기 투자자들은 퍼블릭 세일 예정 가격인 0.35달러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투자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초기 투자를 제외한 프라이빗 세일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엑스엑스코인은 데이비드 차움이 개발한 엑스엑스 네트워크에서 사용될 자체 암호화폐로, 플랫폼 내의 결제, 프라이빗 메시징 기능과 디앱에서 사용된다. 엑스엑스 네트워크는 프라이버시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레이어인 엘릭서(Elixxir) 네트워크와 양자 수준의 저항성을 확보한 프랙시스(Praxxis) 블록체인이 통합되어 운영될 예정이며,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스 라르센은  "데이비드 차움은 거의 40년 동안 디지털 세계에서 프라이버시의 수호자였다”라며 “엑스엑스 네트워크의 초기 투자자가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일상생활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차움은 “곧 퍼블릭 세일을 앞두고 전 세계 여러 커뮤니티 여러분들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특히 암호화폐 분야의 선구자들의 지지를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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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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