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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프로토콜 데이터 보상형 토큰 CRE, 펀디엑스 결제 플랫폼에 탑재

이건한 기자l승인2020.01.20 10:11:49l수정2020.01.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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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건한 기자] 펀디엑스(Pundi X)가 데이터 플랫폼 개발 기업인 캐리 프로토콜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캐리 프로토콜은 한국 최대의 오프라인 보상 플랫폼인 스포카의 파트너 기업이다. 캐리 프로토콜의 태블릿 기반 리워드 플랫폼인 도도 포인트 솔루션은 2조 원 규모의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추적하고 있는 로열티 플랫폼이다. 

캐리 프로토콜의 토큰인 CRE는 토큰 리스팅 프로그램인 펀디엑스 오픈 플랫폼을 통해 펀디엑스 결제 시스템에 탑재된다. CRE 토큰은 이제 호주, 아르헨티나, 브라질, 독일, 스페인, 싱가포르, 베네수엘라, 한국 등 전 세계 30개국에 위치한 펀디엑스의 파트너 엑스포스 상점에서 결제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CRE는 전 세계 약 70만 명의 등록 사용자를 보유 중인 엑스월렛 앱에도 들어갈 예정이다.

캐리 프로토콜 최재승 공동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소비자들은 데이터 보상에 기반한 캐리 토큰(CRE)을 오프라인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며 "향후 캐리 프로토콜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누구나 실생활에서 보다 쉽게 암호화폐를 얻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캐리 프로토콜의 펀디엑스 결제 플랫폼 탑재는 캐리의 파트너사가 가진 2조 원 이상 규모의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와 함께 실질적인 암호화폐 결제 시작을 알리는 협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발 토큰 결제시장이 단순히 한국에만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캐리 프로토콜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펀디엑스가 보유한 전 세계 사용자를 잠재 고객으로 확보함으로써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 동남아와 기타 해외 시장 진출 가속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펀디엑스 잭 체아 대표는 “캐리 프로토콜과 파트너를 맺고 고객의 거래 데이터에 대한 사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또한 블록체인 기술에 더 많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리프로토콜#펀디엑스#엑스월렛#블록체인#암호화폐#토큰#CRE#데이터플랫폼

이건한 기자  sugyo@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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