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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뷰, “2020년 브랜드 마케팅과 기술 지원에 집중할 것”

유니뷰 전국 파트너 신년 감사행사 진행… 사업보고 및 신제품 로드맵 공개
배유미 기자l승인2020.01.17 13:33:42l수정2020.01.1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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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배유미 기자] 글로벌 영상감시장비 전문회사 유니뷰와 유니뷰 제품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엔토스정보통신이 1월 16일 구로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전국 파트너 신년 감사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유니뷰의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파트너사와 대리점 등 관련 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2020 유니뷰의 사업 로드맵과 신제품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온(Zion Wan) 유니뷰 아태지역 총괄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국내 파트너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 Zion Wan 유니뷰 아시아 총괄 이사


지온 총괄이사는 “2019년에 아시아와 한국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2020년에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에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출시, 그리고 해외에서의 프로젝트 전담 부서 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2019년 높은 성장세 기록, 2020년도 적극적인 마케팅 예정

2019년 HIS 마켓보고서에 따르면, 유니뷰는 2014년 매출 기준 12위를 기록했으나, 4년 후 2018년에는 4위를 기록해 괄목상대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이나라 유니뷰 브랜드영업팀 과장의 설명에 따르면, 2019년 유니뷰 본사 성장률은 53%를 기록했으며, 한국 시장에서는 113%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같은 기간 파트너사도 6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뷰와 엔토스정보통신은 2019년 동안 국내에서 전시회 참가, 홍보물 제작, 미디어 홍보, 마케팅 비용 등으로 4억 5천만 원을 사용했다. 주요 행사로는 ▲SECON 2019 참가 ▲2019년 전국 파트너 로드쇼 진행 ▲유니뷰 본사투어 등을 진행했다.

유니뷰는 2020년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마케팅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유니뷰와 엔토스정보통신이 발표한 1분기 마케팅 투자 비용은 2억 2천만 원으로, 2019년 진행했던 전시ㆍ행사 참가와 더불어 유니뷰 쇼룸을 각 지역에 오픈할 예정이다.

이나라 과장은 “2020년에도 브랜딩을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2019년 진행했던 신년회, 전시회, 콘퍼런스, 미디어 홍보,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얼굴인식이동파악 등 신기술 적용한 제품 공개

유니뷰는 마케팅 전략과 더불어 기술적 지원 및 비즈니스 전략도 공유했다. 먼저 유니뷰와 엔토스정보통신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술 교육을 세분화할 예정이다.

설명에 따르면, 2020년 진행되는 파트너사 대상 기술 교육은 상반기ㆍ하반기에 대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단계도 초, 중, 고급으로 나눠 더욱 체계적인 교육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교육과 함께 유니뷰는 자체 엔지니어 인증 UCE도 진행해, UCE 시험 통과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엔토스정보통신은 올해에도 유니뷰의 기술 및 서비스 측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헌 엔토스정보통신 실장은 “2019년 유니뷰 제품과 관련한 SKD, ODM, OEM 등에서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했다”며 “2020년에도 엔토스는 기술 문제접수 및 초기 해결, 비밀번호 분실 대응, 장비 세팅, A/S 접수 및 문의, 제품 문의 등의 부분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니뷰는 제품 로드맵을 통해 신제품과 적용된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들은 기능에 따라 ▲PRO 시리즈 ▲PRIME 시리즈 ▲EASY 시리즈로 유니며, AI(인공지능), 얼굴캡처, 외곽 경계, 정원 집계 등 신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유니뷰는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영상감시장비기업으로 보안 전문매체 a&s매거진에서 선정한 '2019 a&s 시큐리티 랭킹(Security Ranking)' 50위 업체 중 매출 기준으로 중국 내 3위, 세계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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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미 기자  ymbae@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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