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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코리아, 고객의 거래 편의성 위해 서비스 개편

호가 단위 변경과 암호화폐별 출금 수수료 구분 적용
김경한 기자l승인2020.01.16 10:31:57l수정2020.01.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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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경한 기자]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고객의 거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원화 마켓 호가 단위를 변경하고 출금 수수료를 조정한다고 1월 16일 전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1월 15일 원화 마켓(KRW)의 호가 단위 변경 개선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이번 호가 단위 변경 개선 사항은 기존에 세분됐던 원화 마켓의 호가 단위를 구간별 차등 적용한다. 100원 미만 암호화폐의 호가는 소수점 단위(0.1원, 0.01원)로 표시되며, 가격 구간별로 1·5·10·50·100·500·1000원으로 호가 단위가 자동으로 변경된다. 단, USDT 호가 단위는 가격 범위와 관계없이 1원 단위로 표기된다. 

후오비 코리아는 이용자들의 편의성 확대와 함께 더 많은 호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돼 올바른 투자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래 가격의 안정성과 유동성도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개편된 호가 단위가 적용된 후오비 코리아 원화(KRW) 마켓 호가창

지난달에는 출금 수수료 개편이 진행됐다. 기존 고정 수수료 적용 사항에서 변동 수수료와 범위(range) 수수료가 더해져 암호화폐별로 각기 다르게 구분 적용됐다. 변동 수수료는 급격한 시장 변동성으로 인한 투자자의 과도한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범위(range) 수수료는 일정 수수료 범위에 사용자가 수수료를 높게 책정할수록 출금이 빨라진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는 “기존 투자자보호펀드와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가입 등과 같이 사용자가 안심하며,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거래 외적인 환경과 함께 서비스 개편을 통한 거래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라며 “2020년 후오비 코리아는 사용자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시스템 개편으로 편의성 높은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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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기자  khkim@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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