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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콘트비전 메가픽셀 카메라, ‘스페이스엑스 드래곤’ 우주선에 새로운 시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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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콘트비전 메가픽셀 카메라, ‘스페이스엑스 드래곤’ 우주선에 새로운 시야 제공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4.12.01 1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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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 정거장의 화물 감시 고품질 이미지 제공 카메라

앤비젼이 자사가 총판을 맡고 있는 메가픽셀 카메라 협력사 아레콘트비전(Arecont Vision)가고급 로켓과 우주선을 설계, 제조, 발사하는 민간 기업인 스페이스엑스 스페이스크래프트(SpaceX Spacecraft)에 비디오 감시 카메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레콘트비전의 고성능 메가픽셀 카메라는 나사(NASA)가 국제 우주 정거장에 과학 장비를 전달하는 데에 사용되는 스페이스엑스 드래곤(SpaceX Dragon) 우주선에 설치된다.

라울 칼데론 아레콘트비전 부사장은 “우주와 같은 매우 까다로운 영역을 위해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개발하는 데에 큰 역할을 담당한 것은 아주 큰 영광이었다”며 “스페이스엑스 프로젝트는 커스텀 펌웨어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우리가 매일 비디오 감시 카메라로 제공하는 IP 메가픽셀 기술과 아키텍처를 사용했고 이를 통해 우리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좀 더 보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아레콘트비전의 고성능 메가픽셀 카메라는 나사(NASA)가 국제 우주 정거장에 과학 장비를 전달하는 데에 사용되는 스페이스엑스 드래곤(SpaceX Dragon) 우주선에 설치된다.

스페이스엑스 드래곤은 안전하게 국제 우주 정거장에 화물을 배달하고 지구로 화물을 반환하는 상용 우주선이다. 이 혁신적인 우주선은 우주 정거장에서 수행할 대형 과학 실험을 위해 트렁크로 지칭되는 압력을 가하지 않은 화물을 가져가야 했다.

스페이스엑스 드래곤 우주선이 궤도상의 우주 정거장에 정박하면 우주 정거장의 로봇 팔이 트렁크를 추출하고 화물을 옮긴다.

우주 정거장의 로봇 팔에는 이미 카메라와 조명 장치가 장착돼 있지만 나사는 드래곤의 내부를 더 자세히 볼 수 있기를 원했다.

스페이스엑스는 아레콘트비전의 메가픽셀 감시 카메라에 있는 핵심 이미징 기술을 활용하고자 했다. 우주선과 통합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페이스엑스는 카메라용 특수 하우징과 마운트를 설계했고 아레콘트비전은 기존 나사 시스템과 호환할 수 있도록 카메라를 커스텀으로 프로그래밍했다.

스페이스엑스는 우주 정거장에 화물을 곧 운반할 드래곤 우주선에 아레콘트비전 카메라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최소 8개의 임무를 가진 이 우주선은 조만간 발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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