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AWS와 협업 통해 '커넥티드 카 플랫폼'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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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AWS와 협업 통해 '커넥티드 카 플랫폼' 개발 나선다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1.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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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QNX와 AWS 에지 및 클라우드 기술 통합해 업계에 에지-투-클라우드 제품 제공

[CCTV뉴스=최형주 기자] 블랙베리가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협업을 통해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적용 한 차내 애플리케이션용 커넥티드 카 소프트웨어 플랫폼(이하 커넥티드 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커넥티드 카 플랫폼은 블랙베리 QNX와 AWS의 에지 및 클라우드 기술을 통합해 개발될 예정이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에지-투-클라우드 제품을 제공하게 된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량 센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커넥티드 카 ▲전기차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및 머신러닝 모델 등을 제조할 수 있다.

자동차 OEM은 AWS 기반 블랙베리 플랫폼을 활용해 ▲게이트웨이 ▲TCU ▲엔진 컨트롤러 ▲디지털 콕핏 ▲새로운 도메인 컨트롤러와 같은 차내 시스템에서 공통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 및 실행할 수 있다.

아울러 개인 맞춤형 콕핏 및 차량 오디오, 차량 상태 모니터링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기능 같은 혁신적인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플랫폼을 소프트웨어 중심의 새로운 전기차 및 자율주행 플랫폼에 활용하면 지속적으로 EV 배터리 수명을 모니터링 및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 하위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어 품질보증 비용을 통제할 수 있고, 중요한 보안 및 차량 소프트웨어 기능의 원활한 업데이트도 제공한다.

또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경우, 해당 플랫폼의 AWS 기능을 활용, 차량 데이터를 사용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할 수 있고, 이를 차내에 탑재해 ‘차내 추론 및 작동’을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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