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블록체인 기반 '전자 영수증'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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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블록체인 기반 '전자 영수증' 개발 완료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1.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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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한국전자영수증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전자영수증 유통 서비스 기술 개발 완료

[CCTV뉴스=최형주 기자] 마크애니가 한국전자영수증과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블록체인 기술검증 지원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전자영수증 유통 서비스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마크애니는 지난 1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블록체인 성과공유회’에서 기술 개발 완료 보고를 마쳤으며, 현재 관련 내용으로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기술개발에 참여한 한국전자영수증,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그동안 영수증은 대개 종이로 발급된다는 특성상 위조나 훼손에 취약했으나, 정부 시책에 대한 영향으로 전자영수증 발급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전자영수증 역시 진위 여부에 대한 검증이 어려워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발된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그간 종이로 발급되어 온 영수증을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증빙 제출 필요 시엔 제3자에게 바로 전송할 수 있고,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를 기반으로 영수증 정보의 신뢰성과 무결성이 보장된다.

최종욱 마크애니 대표는 “전자영수증으로 기존 종이 영수증을 대체하려면 서비스 이용자 모두에게 장점이 있어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반 전자영수증 유통 서비스는 구매자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증빙을 요하는 기관에서는 신뢰성과 무결성을 보장한다는 장점이 있어 기존 영수증 유통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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