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차량용 블랙박스 ‘X2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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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 차량용 블랙박스 ‘X200’ 출시
  • CCTV뉴스
  • 승인 2012.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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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주)아이리버(www.iriver.co.kr 대표:박일환)는 VGA급의 실용성을 높인 블랙박스 'X200'을 출시했다.

'X200'은 150만 화소의 CMOS이미지센서를 채택한 1채널 블랙박스로서 146도의 화각을 통해 전방을 넓게 촬영할 수 있어 사각지대를 최소화시킨 제품이다.

VGA급(640x480) / 30프레임으로 녹화를 하며, PC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MP4 파일 포맷으로 저장되고 최대 16GB까지 확장가능한 마이크로 SD 메모리 슬롯을 지원하기 때문에 PC나 스마트폰에서 사고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운전 시야를 가리지 않는 슬림형 디자인을 채택해 앞면 유리에 부착시에 탁월한 운전 시야를 보장할 수 있으며, 충격센서를 내장해 사고 순간에 즉시 이벤트 영상을 녹화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한다. 또한 내장형 충전식 리튬이온배터리를 채용했기 때문에 사고 등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전원이 차단되어도 사고현장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각도 조절이나 실시간 영상 확인을 위한 AV OUT 포트를 제공해 편의성을 더했으며, 본체를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스마트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상태의 쉬운 파악과 기본적인 기능의 조작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다. 별도의 GPS연결 포트에 GPS를 장착할 수 있으며, GPS 장착 시 구글맵을 통한 위치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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