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테크앤러닝 PC 부문 최우수상…교육 분야 기술 리더십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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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테크앤러닝 PC 부문 최우수상…교육 분야 기술 리더십 인정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14.11.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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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가 교육 분야에서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에이서는 PC 업체로는 유일하게 테크앤러닝이 선정하는 ‘제 32회 어워드 오브 엑셀런스’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미국의 테크앤러닝(Tech & Learning)의 어워드 오브 엑셀런스(Awards of Excellence)는 지난 30여년 간 디지털 교육을 위한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왔다. 품질과 효율성은 물론 교육 용도로의 적합성, 쉽게 사용이 가능한지, 창의적인 기술이 적용되었는지 등을 엄격하게 심사한다.

에이서 C720 크롬북과 에이서 트레블메이트(TravelMate) B113 노트북이 신제품 분야 어워드 오브 엑셀런스를 수상했으며 PC 업체로는 에이서가 유일하다.

▲ 에이서 C720 크롬북

에이서 C720 크롬북은 7초 내에 부팅되고 빠른 속도의 SSD로 슬립모드에서 바로 깨어날 수 있다. 약 1.25㎏의 무게로 가방에 쉽게 휴대가 가능하다. 인텔 셀러론 2955U 프로세서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과 최대 8.5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학교 수업 내내는 물론 수업이 끝난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4㎇ DDR3 메모리로 HD급 영상과 앱을 즐기고 웹페이지와 문서를 구동할 수 있다. 선명한 11.6인치 컴파이뷰 HD 디스플레이(1366×768 해상도)는 웹사이트·이미지·비디오를 깨끗하게 볼 수 있게 해주며 반사 방지 처리된 디스플레이는 야외에서의 작업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802.11a/b/g/n 와이파이로 핫스팟과 무선 네트워크에도 빠른 접속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에 이상적인 에이서 트레블메이트 B113 노트북은 윈도 8.1 운영체제 기반의 슬림하고 견고한 노트북이다. 1인치 이하 두께의 울트라 슬림 노트북이며 1.36㎏ 무게로 아이들의 가방에 넣어 휴대해도 무겁지 않다.

6셀 배터리로 7시간 이상 사용 가능해 교실에서 별도로 충전할 필요가 없다.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최대 8㎇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한 4㎇ DDR3 메모리, 500㎇ 하드디스크로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우수한 성능을 전달한다.

반사 방지 처리된 11.6인치 컴파이뷰 디스플레이로 밝은 곳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학생들의 시력을 보호한다. 교사나 IT 관리자들은 보안 및 관리 툴을 제공하는 에이서 프로 쉴드 매니저(Acer ProShield Manager)로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테크앤러닝의 어워드 오브 엑셀런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echlearning.com/portals/0/AOE_2014_Press_Release_v5.pdf)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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