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 포럼’ 창립 세미나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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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포럼’ 창립 세미나 27일 개최
  • 배유미 기자
  • 승인 2019.12.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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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글로벌 경제 핵심 키워드 ‘DID'로 세계 블록체인의 미래 선도

[CCTV뉴스=배유미 기자] ‘DID 포럼 창립 및 기념세미나’가 지난 2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본 포럼은 탈중앙화 및 분산ID 관련 신사업 모델을 만들기 위한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국내외 표준화 수립에 기여하고자 창립됐다.

▲ ‘DID 포럼 창립 및 기념세미나’가 지난 27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자료제공=DID포럼 창립준비위)

DID(Decentralized IDentifier)는 분산원장을 포함한 블록체인 인증 기술로, ‘DID포럼’은 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한국e스포츠산업협회, 코리아씨이오서밋(KoreaCEO Summit) 등의 단체 및 50여 개의 기업들로 구성됐다.

행사 관계자는 “DID는 이미 유럽 스위스, 네덜란드, 에스토니아 등에서 정부 지원 아래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수년 이내 국제 표준화도 성립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성진 DID포럼 초대의장은 세미나에서 “자신의 ID를 소유하는 ID 민주시대가 오고 있는데, 이는 블록체인 기술로 가능해졌다”며 “분산 아이디(DID), 자기주권형 아이디(SSI: Self Sovereign Identity)의 도입은 거스를 수 없는 세계적 흐름”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행사에서 ‘기술력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벤처 및 스타트업들의 상호협력’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맞춰 DID 포럼 구성원들은 연구 개발 및 기술 표준화와 시범 사업 등 프로젝트들도 함께 추진하여 포럼을 확장해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안 의장은 “DID의 정확한 개념을 정립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인력 양성을 통해 확산하고 글로벌 역량 사업 추진을 적극 돕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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