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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델 EMC V엑스블록' 도입

보험거래 이행 위한 '멧시스' 시스템에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 도입
최형주 기자l승인2019.12.27 10:25:45l수정2019.12.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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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최형주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메트라이프생명의 보험처리업무 기간계 시스템의 U2L(Unix to Linux) 프로젝트에 컨버지드 인프라 솔루션인 ‘델 EMC V엑스블록(Dell EMC VxBlock)’을 공급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컨버지드 인프라(Converged Infrastructure, 이하 CI) 솔루션이 도입된 메트라이프생명의 ‘멧시스(MetSys)’는 신계약·심사·보전·수금·지급·영업관리 등 광범위한 영역의 보험 거래 이행을 위한 기간계 시스템이다.

V엑스블록 1000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 및 관리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어플라이언스로 공급해 턴키 방식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최적화됐으며, 하이엔드 올플래시 스토리지 ‘VMAX 250F’ 등의 외장형 스토리지와 x86 서버로 구성돼 있다.

특히 1백 PB(페타바이트) 이상의 스토리지 용량 확장, 9천 대 이상의 서버 확장이 가능해 향후 업무 처리량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연간 다운타임이 약 0.3시간, 장애 발생이 5.2건에 불과해 미션-크리티컬 시스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스템 안정성 측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가상화 솔루션인 VM웨어의 vSphere, CI의 모든 컴포넌트에 대한 통합 가시성을 제공하는 VxBlock Central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서는 일상적이고 소모적인 IT 운영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본연의 비즈니스 및 서비스 품질에 집중할 수 있고, 다양한 컴포넌트 구성 옵션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매니지먼트,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미션-크리티컬 업무에 특화돼 있다.

아울러 메트라이프생명은 델 테크놀로지스의 CA(Customer Advocate)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여러 개의 인프라 공급업체로 분산되어 있던 기술 지원을 일원화하게 됐다.

이 서비스는 전담 직원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치는 물론 VM웨어 솔루션까지 통합된 기술 지원과 함께 ▲SR, Operation, Biz 리뷰 제공 ▲CI Technical 컨설팅 ▲시스템 Health check 리포트 제공 ▲장애 원인 분석 리포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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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기자  hjchoi@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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