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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캐슬러 보메트릭 CEO, “데이터 시큐리티 강화는 우리의 의무”

김혜진 기자l승인2014.11.19 17:19:53l수정2015.01.0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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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보안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수준이 매우 높은 국가다. 보메트릭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국의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앨런 캐슬러 보메트릭 CEO가 한국지사 설립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방한 기자간담회를 통해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자사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그는 한국의 데이터 보호 시장에서 보메트릭의 확고한 입지를 굳히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앨런 캐슬러 CEO는 “최근 보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했고 특히 한국은 보호에 있어서 데이터가 중요함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 보안 시장에서 적극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한 결과 금융‧제조‧병원‧학교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250곳에 이르는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은 보안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수준이 매우 높은 국가다. 보메트릭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국의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 "한국은 보안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수준이 매우 높은 국가다. 보메트릭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한국의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


이어 그는 “오늘 아침 한국정부가 시장을 세세하게 분석해 데이터 보호를 높이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정부에서 데이터 보호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은 일로 한국은 잠재력이 높아 빠른 시간 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보메트릭도 정부의 일을 도와 한국 보안 시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메트릭에 따르면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앨런 케슬러 CEO는 금융권 고객 및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정보보호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 데이터 보호 강화를 위한 효과적 방안 및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지난해 제휴를 맺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암호모듈의 검증유지를 위한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앨런 캐슬러 CEO는 “데이터 보안은 매우 중요하기에 보메트릭은 그 동안 연이은 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이러한 점을 꾸준히 강조해왔다”며 “현재 한국 시장을 위한 투자 방안을 계속 논의 중에 있고 한국에 R&D센터가 마련돼 있지 않지만 협력기관과 함께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보메트릭은 자사 보안 제품에 KCMVP 검증필 암호모듈을 탑재했다. 또한 보다 많은 인증을 위한 투자 외에도 협력기관과 함께 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엔지니어 양성에 힘쓰는 등 국내 시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

앨런 캐슬러 CEO는 “한국시장에 진출한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보메트릭에서는 빅 시큐리티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며 “자사의 차별화된 고성능 데이터 시큐리티로 한국인들이 보다 나은 보안으로 데이터를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혜진 기자  hyejin22@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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